희귀어종으로 알려진 고래상어가 지난 15일 어선이 설치한 정치망에 생포됐다.
길이 8m,무게 7t의 고래상어 새끼는 이날 상오7시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항 동쪽 1.5마일 해상에서 이 항구 선적의 영진호가 설치한 정치망에 걸렸다.
다 큰 고래상어는 길이 20m에 무게가 20t이나 되는 가장 큰 어류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도 몇마리밖에 발견되지 않은 희귀어종이다.지난 93년7월 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생포된 적이 있다.<강릉=조성호 기자>
길이 8m,무게 7t의 고래상어 새끼는 이날 상오7시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항 동쪽 1.5마일 해상에서 이 항구 선적의 영진호가 설치한 정치망에 걸렸다.
다 큰 고래상어는 길이 20m에 무게가 20t이나 되는 가장 큰 어류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도 몇마리밖에 발견되지 않은 희귀어종이다.지난 93년7월 전남 진도군 해상에서 생포된 적이 있다.<강릉=조성호 기자>
1995-09-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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