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오 3시35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2동 240의 231 헤드폰 부품제조회사인 일진산업 대표 전완규(45)씨 집 거실에서 전씨의 부인 김숙녀(37)씨가 목과 가슴등을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아들(15·K중 3년)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5-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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