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공산정권 붕괴/하원서 내각 불신임안 가결

네팔 공산정권 붕괴/하원서 내각 불신임안 가결

입력 1995-09-11 00:00
수정 199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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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AFP 로이터 연합】 네팔 집권 통합마르크스·레닌당(NCP­UML)이 10일 실시된 하원 내각불신임투표에서 107대 88로 패배,11일 야당인 네팔의회당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내각이 들어설 것이라고 국영TV및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라 찬드라 포우델 하원의장은 이날 『만 모한 아디카리 총리가 이끄는 내각불신임안이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사회주택 현안 보고 및 보증금 미반환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3)는 지난 11일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마포구 연남동 소재 사회주택 사업장을 방문해 보증금 미반환 현황과 입주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안보고와 현장방문은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의 원인과 서울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피해 입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향후 유사 피해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주로 1인 가구 및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서울시는 민·관 공동협력 방식으로 2015년부터 공급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신규 사업자 선정을 중지하고 기존에 공급된 사회주택의 운영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사회주택은 7개 유형, 105개 사업장, 총 1793호가 공급되어 17개 사회적 경제주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개 사업장 35세대에서 총 25억 2400만원 규모의 보증금 미반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개 사업장 26세대에 대해서는 총 14억 2300만원의 보증금 선지급이 완료됐으며, SH와 HUG가 출자해 설립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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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표에서는 네팔의회당 외에 극우정당인 라스트리야 프라자탄트라당(RPP)과 네팔 사다바나당(NSP)및 무소속 의원들 모두가 아디카리 내각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1995-09-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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