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명 의원(충남 논산)이 6일 민자당을 탈당하고 자민련에 입당했다.
김의원이 당적을 옮기므로서 민자당 의석은 1백67석으로 줄어든 반면 자민련은 23석으로 늘어났다.
김의원이 당적을 옮기므로서 민자당 의석은 1백67석으로 줄어든 반면 자민련은 23석으로 늘어났다.
1995-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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