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변단체 3곳 예산지원”/새마을협·자유총련·바살협 대상/민자

“관변단체 3곳 예산지원”/새마을협·자유총련·바살협 대상/민자

입력 1995-08-31 00:00
수정 1995-08-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당은 30일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와 자유총연맹이 해외연수비 명목으로 각각 요청한 20억원과 21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이를 예산에 반영토록 요청하는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 대해서도 같은 수준으로 지원해 주기로 했다.

김종호정책위의장은 이날 당무회의에서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등 건전한 민간운동단체에 대해서는 예산 뿐만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폭넓게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그러나 정부측은 이른바 「관변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중단방침에 따라 요청액을 예산에서 삭제했다는 이유를 내세워 난색을 표시하고 있고 야당측도 반발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박대출 기자>

1995-08-3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