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대통령 관저 폭탄테러

그루지야 대통령 관저 폭탄테러

입력 1995-08-30 00:00
수정 199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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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르드나제 부상… 정적 암실기도 한듯

【트빌리시 AP 로이터 연합】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의 의사당 건물 옆에서 29일 하오 6시40분쯤(현지시간) 차량폭탄이 폭발해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대통령이 부상했다.

이날 발생한 폭탄테러는 셰바르드나제 대통령에 대한 암살기도라고 라마즈 사크바델리드제 대통령 공보담당관이 발표했다.

사크바델리드제 공보관은 『이 사건은 대통령의 정적들이 신 헌법의 서명을 막기 위해 획책한 대통령 암살기도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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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바르드나제 대통령이 의회에서 거행될 새 헌법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의사당 건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대통령도 날아온 파편에 부상했다고 말했다.

1995-08-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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