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서울시장 내외 재산/17억6천7백만원 공개

조순 서울시장 내외 재산/17억6천7백만원 공개

입력 1995-08-26 00:00
수정 1995-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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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서울시장은 25일 부인 김남희씨의 재산을 포함,모두 17억6천7백75만8천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조시장의 재산은 자택건물과 부동산외에 본인명의의 한일은행 등 3개은행 예금,생명보험 납입금 등 3억4천2백만원,그랜저3.0승용차,「경제원론」저작권 등 모두 15억1천7백14만9천원과 부인 김씨의 은행예금,생명보험 납입금 등 2억5천60만9천원 등 모두 17억6천75만8천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들 3명과 며느리들의 재산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8일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그간의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왕십리도선동 주민자치회는 해당 구의원이 재임 기간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해 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감사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오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뜻깊은 선물이다. 특히 지난 4년간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동행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움과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구 의원은 언제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해 주셨으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주셨다”며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에도 행복과 웃음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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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장소유 부동산은 관악구 봉천6동 자택건물 (3억4천3백92만원)과 대지(2억8천2백70만원),경기도 용인군 역북리일대 밭 1천6백8㎡(2억12만원),문중재산으로 등록한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일대 임야와 밭 등이다.<강동형 기자>

1995-08-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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