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 보안군은 수일전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버스폭탄테러 용의자로 팔레스타인 급진 저항조직인 하마스 요원 2명을 체포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7월의 텔아비브 근교 버스 폭탄테러에도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의 텔아비브 근교 버스 폭탄테러에도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8-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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