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선관위 적발… 20여명 고발될듯
6·27 4대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도내 후보자의 20%가 선거비용을 허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선관위는 23일 『4대 지방선거 입후보자 1천85명을 대상으로 선거비용을 실사한 결과 당선자 60명을 포함해 모두 2백20명이 신고내용과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이 중 2백명은 신고내용과 큰 차이가 없어 주의나 경고 대상이나 20명은 상당한 차이가 있어 고발조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이들에 대해 1차적으로 소명기회를 준 뒤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중순 쯤 고발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전주=임송학 기자>
6·27 4대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북도내 후보자의 20%가 선거비용을 허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선관위는 23일 『4대 지방선거 입후보자 1천85명을 대상으로 선거비용을 실사한 결과 당선자 60명을 포함해 모두 2백20명이 신고내용과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이 중 2백명은 신고내용과 큰 차이가 없어 주의나 경고 대상이나 20명은 상당한 차이가 있어 고발조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이들에 대해 1차적으로 소명기회를 준 뒤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중순 쯤 고발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전주=임송학 기자>
1995-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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