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덴버그공군기지(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무궁화호 위성의 정상궤도 진입 실패로 문제를 일으켰던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한 신형 상업용 로켓이 15일 발사 직후 궤도를 벗어난 비행을 하다가 2분30초만에 지상통제소에 의해 파괴됐다.
모두 1천6백만달러의 제작 경비가 들어간 이 로켓은 추진체 이상으로 3주 동안 발사가 지연돼 오다 이날 지구궤도에 올려놓을 민간통신위성을 싣고 발사됐었다.
모두 1천6백만달러의 제작 경비가 들어간 이 로켓은 추진체 이상으로 3주 동안 발사가 지연돼 오다 이날 지구궤도에 올려놓을 민간통신위성을 싣고 발사됐었다.
1995-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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