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오사 컨소시엄/체코 최대 트럭사 경영

대우­오사 컨소시엄/체코 최대 트럭사 경영

입력 1995-08-16 00:00
수정 1995-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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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UPI 연합】 오스트리아와 한국의 컨소시엄이 체코공화국 최대 트럭 제조업체인 아비아의 경영을 주도하게 됐다고 이 회사 관계자들이 14일 밝혔다.

아비아는 지난해 2백만달러의 적자를 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백90만달러의 흑자를 냈다.아비아는 체코와 슬로바키아공화국 트럭시장의 74%를 점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주말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참석한 이사선임 주총에서는 대우에서 1명,슈타이어 다임러 푸흐와 전 체코 경영진에서 각각 1명씩의 이사가 선출됐다.

아비아는 올해 트럭생산과 판매를 4천5백대로 늘릴 계획이며 96년에는 현재의 모델을 개선하고 99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생산할 방침이다.

대우는 아비아에 재정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트럭 배급망은 물론 마케팅과 리스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1995-08-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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