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개 기업에 배우·가수 공급/톰 크루즈·톰 행크스 등 수하에
미국 월트 디즈니사가 새로 사장으로 영입키로 결정한 마이클 오비츠(48)는 할리우드의 실력자로,톱 스타들을 관리해온 슈퍼에이전트다.
오비츠는 할리우드의 연예인력 중개회사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츠 에이전시(CAA)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직회장으로,1천여개의 고객기업들을 상대로 배우와 가수등을 공급하고 이들의 경력을 관리하는 미국 연예산업의 거물이다.
그러나 오비츠가 처음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사 관광안내원으로서였다.
그는 이후 연예중개회사인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에 입사해 텔레비전 에이전트로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75년 CAA를 공동창업했다.
CAA는 톰 크루즈,톰 행크스,바브라 스트라이샌드,실베스터 스탤론등 톱 스타들과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등 1백∼2백명의 영화배우,음악가,감독,시나리오작가를 관리하고 있다.
오비츠는 CAA회장으로서 작가,제작자,감독,스타들을 하나로 묶는 패키지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작한 쇼와 영화를 TV네트워크나 영화사에 판매했다.
그러나 오비츠의 야망은 스타들의 관리나 연예산업 중개보다 더 높은 것이었다.
그는 80년대 기업합병 열풍속에서 기업합병 중재자로 새로 부상했다.
오비츠는 89년 소니사의 컬럼비아 영화사 매입과 90년 마쓰시타사가 MCA유니버설 영화사를 인수하고 다시 캐나다 주조회사인 시그램에 매각하는 과정에 개입했다.
그는 올해초 시그램사가 인수한 MCA유니버설 영화사 사장이 될 것으로 간주됐으나 시그램사는 오비츠와 CAA공동창업주인 론 메이어를 사장으로 선임했다.<로스앤젤레스 로이터 연합>
미국 월트 디즈니사가 새로 사장으로 영입키로 결정한 마이클 오비츠(48)는 할리우드의 실력자로,톱 스타들을 관리해온 슈퍼에이전트다.
오비츠는 할리우드의 연예인력 중개회사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츠 에이전시(CAA)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직회장으로,1천여개의 고객기업들을 상대로 배우와 가수등을 공급하고 이들의 경력을 관리하는 미국 연예산업의 거물이다.
그러나 오비츠가 처음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사 관광안내원으로서였다.
그는 이후 연예중개회사인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에 입사해 텔레비전 에이전트로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75년 CAA를 공동창업했다.
CAA는 톰 크루즈,톰 행크스,바브라 스트라이샌드,실베스터 스탤론등 톱 스타들과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등 1백∼2백명의 영화배우,음악가,감독,시나리오작가를 관리하고 있다.
오비츠는 CAA회장으로서 작가,제작자,감독,스타들을 하나로 묶는 패키지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작한 쇼와 영화를 TV네트워크나 영화사에 판매했다.
그러나 오비츠의 야망은 스타들의 관리나 연예산업 중개보다 더 높은 것이었다.
그는 80년대 기업합병 열풍속에서 기업합병 중재자로 새로 부상했다.
오비츠는 89년 소니사의 컬럼비아 영화사 매입과 90년 마쓰시타사가 MCA유니버설 영화사를 인수하고 다시 캐나다 주조회사인 시그램에 매각하는 과정에 개입했다.
그는 올해초 시그램사가 인수한 MCA유니버설 영화사 사장이 될 것으로 간주됐으나 시그램사는 오비츠와 CAA공동창업주인 론 메이어를 사장으로 선임했다.<로스앤젤레스 로이터 연합>
1995-08-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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