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전야 곳곳 교통 대혼잡/도심 차량통제로

광복절 전야 곳곳 교통 대혼잡/도심 차량통제로

입력 1995-08-15 00:00
수정 1995-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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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로 밤새 북새통

광복 50주년 전야인 14일 밤 경축행사 준비에 따른 도심 교통통제로 서울시내 곳곳이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광복절 중앙경축식 행사를 위해 이날 하오 2시부터 15일 하오 7시까지 광화문∼세종로로터리,적선로터리∼동십자로터리 구간 교통이 전면통제되면서 종로,을지로,퇴계로,청계로 등 주요 도심대로는 통제구간을 피해 몰려 드는 차량들로 하오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하오 6시를 넘어서면서 퇴근길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종로와 을지로등은 4대문안 교통이 한때 마비되다시피했으며 이 여파로 성산로와 의주로등 도심을 빠져 나가는 대부분 도로는 물론 이면도로의 정체현상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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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광복50주년 기념 멀티미디어 영상쇼」에 청소년을 중심으로 10만명 가까운 시민이 몰려 여의도 주변도로와 인근 88대로등도 이어지는 차량행렬로 혼잡을 빚었다.

1995-08-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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