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단기자금 유치 늘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사상 처음으로 3백억달러를 넘어섰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백9억5천20만달러로 전달의 2백83억8천1백90만달러보다 25억6천8백30만달러가 늘었다.
올 상반기의 경상수지 적자폭이 57억8천9백1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이 순유출됐음에도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국내의 수입업체들에 대해 외화대출을 하기 위해 단기자본을 대거 끌어들였기 때문이다.<우득정 기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사상 처음으로 3백억달러를 넘어섰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백9억5천20만달러로 전달의 2백83억8천1백90만달러보다 25억6천8백30만달러가 늘었다.
올 상반기의 경상수지 적자폭이 57억8천9백1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이 순유출됐음에도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국내의 수입업체들에 대해 외화대출을 하기 위해 단기자본을 대거 끌어들였기 때문이다.<우득정 기자>
1995-08-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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