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시·전북­충북도청/내일부터 여권 발급

대구­광주시·전북­충북도청/내일부터 여권 발급

입력 1995-08-13 00:00
수정 1995-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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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전북과 충북도청·대구시와 광주시청의 여권계에서도 민원전산망에 의해 여권이발급된다고 외무부가 12일 밝혔다.

민원전산망에 의한 여권발급은 접수창구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단말기로 경찰청과 내무부및 병무청 등 관계기관 전산기에 기록된 자료를 조회하게 돼있어 민원인들은 사진 2장과 여권발급신청서 1장만 제출하면 여권을 발급받게 된다.

여권발급 민원전산망은 지난해 1월 대전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 이래 현재는 외무부 여권과와 부산·인천·경북·전남및 제주 등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제동 오랜 숙원 ‘통일로 인왕아파트 유턴 문제’ 직접 해법 찾는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통일로축(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이 서울시 실시설계 용역과 연계한 기술적 타당성 검토에 본격 착수된다. 서울시의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지난 21일 통일로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실, 서울시 교통실, 교통 규제심의를 담당하는 서울시경찰청, 송은경 서대문구의원, 서대문구청 도로과 등 관련 기관과 부서가 모두 참석했다.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민원과 검토 사항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고, 교통 운영·규제·도로 구조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설치’ 사업이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그동안 통일로 일대는 유턴 지점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반대 방향으로 멀리 돌아가거나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주변 교차로의 교통 혼잡까지 가중되면서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은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정류소 운영, 도로 구조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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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10월부터는 서울시내 4개구청,11월에는 나머지 경기·강원·경남및 충남도청에도 민원전산망이 설치될 예정이다.<이도운 기자>

1995-08-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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