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10일 발표한 「94 산업재해분석」자료에 따르면 94년도 전체 재해자 8만5천9백48명 가운데 사망자는 모두 2천6백78명으로 전년에 비해 15.7%(4백68명)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상해 종류별 사망자를 보면 골절이 7백89명(29.4%)으로 가장 많았고 뇌진탕 4백49명(16.7%),중독 및 질식 1백20명(4.5%) 순이었다.
전체 산업재해를 요일별로 보면 금요일이 16.24%(1만3천9백명)로 가장 높아 일주일 중 「가장 위험한 하루」로 분석됐고 월요일 16%(1만3천7백명),화요일 15.9%(1만3천6백명)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상오 8시∼10시 사이에 전체 재해의 21.9%가 발생해 가장 빈번했고 하오 2시∼4시(17.1%),낮 12시∼하오 2시(16.7%)에도 잦은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부가 10일 발표한 「94 산업재해분석」자료에 따르면 94년도 전체 재해자 8만5천9백48명 가운데 사망자는 모두 2천6백78명으로 전년에 비해 15.7%(4백68명)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상해 종류별 사망자를 보면 골절이 7백89명(29.4%)으로 가장 많았고 뇌진탕 4백49명(16.7%),중독 및 질식 1백20명(4.5%) 순이었다.
전체 산업재해를 요일별로 보면 금요일이 16.24%(1만3천9백명)로 가장 높아 일주일 중 「가장 위험한 하루」로 분석됐고 월요일 16%(1만3천7백명),화요일 15.9%(1만3천6백명)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상오 8시∼10시 사이에 전체 재해의 21.9%가 발생해 가장 빈번했고 하오 2시∼4시(17.1%),낮 12시∼하오 2시(16.7%)에도 잦은 것으로 집계됐다.
1995-08-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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