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의 김준기 회장이 주식을 대량 취득하고도 지각신고해 증권당국으로부터 주의조치를 받게 됐다.
김회장은 9일 경영권안정을 위해 동부증권 주식 47만5천1백40주를 지난 달 24일 60억원에 매입했다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증권감독원은 그러나 김회장이 주식지분 변동신고를 주식 결제일인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후인 8월1일까지 마쳐야 하는데도 1주일 이상 지연시켰다며 김회장에게 주의조치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의 동부증권 지분율은 7.5%에서 12%로 높아졌다.김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5월6일 동부증권 주식 71만7천1백20주(지분율 6%)를 아들에게 증여했었다.
김회장은 9일 경영권안정을 위해 동부증권 주식 47만5천1백40주를 지난 달 24일 60억원에 매입했다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증권감독원은 그러나 김회장이 주식지분 변동신고를 주식 결제일인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후인 8월1일까지 마쳐야 하는데도 1주일 이상 지연시켰다며 김회장에게 주의조치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의 동부증권 지분율은 7.5%에서 12%로 높아졌다.김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5월6일 동부증권 주식 71만7천1백20주(지분율 6%)를 아들에게 증여했었다.
1995-08-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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