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공무원 자녀 대학생에 대한 학자금이 전액 무이자로 지원된다.지금은 중·고교생은 전액 무이자로 지원받고 있으나 대학생은 학자금의 88%만 무이자로 융자해주고 있다.
재정경제원은 4일 공무원의 복지증진 및 사기앙양을 위해 총무처가 요청한 공무원 자녀에 대한 학자금 지원관련 예산요구안을 수용,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은 이에 따라 우선 내년 예산에 일반회계 5백43억원과 특별회계 1백56억원 등 1천7백30억원을 편성,공무원 대학생자녀 15만1천6백82명에게 학자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주기로 했다.대학졸업 후 2년 거치기간을 거쳐 3년간 분할상환하면 된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은 4일 공무원의 복지증진 및 사기앙양을 위해 총무처가 요청한 공무원 자녀에 대한 학자금 지원관련 예산요구안을 수용,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은 이에 따라 우선 내년 예산에 일반회계 5백43억원과 특별회계 1백56억원 등 1천7백30억원을 편성,공무원 대학생자녀 15만1천6백82명에게 학자금을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주기로 했다.대학졸업 후 2년 거치기간을 거쳐 3년간 분할상환하면 된다.<오승호 기자>
1995-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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