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의 적대행위 규탄/이총통,“국제승인 획득 노력 계속”

대만,중의 적대행위 규탄/이총통,“국제승인 획득 노력 계속”

입력 1995-08-04 00:00
수정 1995-08-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북 AP AFP 연합】 이등휘 대만총통은 3일 중국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승인을 확대하기 위한 외교적 공세를 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총통은 이날 6일동안의 국민대회를 마감하는 폐막연설에서 『본인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자랑스럽게 설 수 있도록 앞으로 닥칠지 모를 모든 장애물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이 본토 당국에서 최근 보여준 적대행동을 규탄하고 정부의 실용주의 외교 추진을 열렬히 지지했다』고 지적,현외교노선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총통은 또 『본인의 방문 이전에 인권과 무기수출,무역마찰을 포함한 다수의 현안들이 미국과 중국 공산당 사이에 존재했다』고 지적,자신의 방미가 중·미관계의 악화를 초래했다는 주장을 강력히 배척했다.

1995-08-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