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1일 금괴 1백40㎏(시가 15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대일 냉동운반선 수성호(50t) 선장 정동철(39·경남 고성군 동해면 외곡리)씨와 기관장 정관열(41·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씨 등 선원 4명에 대해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등은 지난달 31일 일본 시모노세키항에 입항했을 때 금괴를 구입,선박의 식당 바닥 아래에 숨겨 1일 상오 10시 부산항으로 귀항,몰래 가지고 나가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정씨 등은 지난달 31일 일본 시모노세키항에 입항했을 때 금괴를 구입,선박의 식당 바닥 아래에 숨겨 1일 상오 10시 부산항으로 귀항,몰래 가지고 나가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1995-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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