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노조(위원장 유덕상)는 29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재정안을 거부하고 당초의 방침대로 강력한 단체행동을 벌일 것을 재천명했다.
노조측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재정안에 대한 성명을 발표,『중재내용이 임금인상률면에서 회사측이 제시한 수준 보다 떨어진 총액 기준 5·7%에 불과하고 조합 전임간부수를 현재 87명에서 39명으로 축소했다』며 중재 수용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건승 기자>
노조측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재정안에 대한 성명을 발표,『중재내용이 임금인상률면에서 회사측이 제시한 수준 보다 떨어진 총액 기준 5·7%에 불과하고 조합 전임간부수를 현재 87명에서 39명으로 축소했다』며 중재 수용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건승 기자>
1995-07-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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