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공작금 받고 노동당 입당/출판사대표·편집장 보안법위반 구속
경찰청은 28일 일본에 있는 대남공작원으로부터 공작금을 받고 김일성 회고록을 국내로 몰래 들여와 출판사에 제작을 의뢰,유포한 김정환(37·무직·서울강동구 고덕동)씨를 간첩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씨로부터 넘겨받은 북한원전을 제작해 대학가 서점등에 판매한 「기획출판 한」 대표 유덕렬(30·경기 고양시 탄현동 607)씨와 편집부장 김천희(29·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786)씨등 2명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9년 8월 일본 도쿄에서 대남공작원 최동옥(74)을 소개받아 주체사상 교육을 받은뒤 92년 7월에는 『조선혁명 완수를 위한 동지가 되겠다』며 조선노동당에 입당한 혐의를 받고있다.<박현갑 기자>
경찰청은 28일 일본에 있는 대남공작원으로부터 공작금을 받고 김일성 회고록을 국내로 몰래 들여와 출판사에 제작을 의뢰,유포한 김정환(37·무직·서울강동구 고덕동)씨를 간첩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씨로부터 넘겨받은 북한원전을 제작해 대학가 서점등에 판매한 「기획출판 한」 대표 유덕렬(30·경기 고양시 탄현동 607)씨와 편집부장 김천희(29·인천시 계양구 작전2동 786)씨등 2명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9년 8월 일본 도쿄에서 대남공작원 최동옥(74)을 소개받아 주체사상 교육을 받은뒤 92년 7월에는 『조선혁명 완수를 위한 동지가 되겠다』며 조선노동당에 입당한 혐의를 받고있다.<박현갑 기자>
1995-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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