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실명제보완 당정회의
정부와 민자당은 오는 28일 이홍구 국무총리·홍재형 경제부총리·이승윤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3자회의를 열고 당정간에 이견을 빚고 있는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등 개혁정책의 보완문제에 대해 의견을 최종조율할 예정이다.
이승윤 정책위의장은 25일 강봉균 총리행정조정실장과 이석채 재정경제원차관을 여의도 당사로 불러 이같이 일정을 확정하고 이를 위해 오는 27일까지는 당과 정부의 안을 각각 마련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와 관련,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중은행의 「꺾기」 관행에 대한 창구지도를 강화하고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혜택이 중소기업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과표현실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종합토지세율을 인하하고 과표현실화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나갈 방침이다.<박성원 기자>
정부와 민자당은 오는 28일 이홍구 국무총리·홍재형 경제부총리·이승윤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3자회의를 열고 당정간에 이견을 빚고 있는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등 개혁정책의 보완문제에 대해 의견을 최종조율할 예정이다.
이승윤 정책위의장은 25일 강봉균 총리행정조정실장과 이석채 재정경제원차관을 여의도 당사로 불러 이같이 일정을 확정하고 이를 위해 오는 27일까지는 당과 정부의 안을 각각 마련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와 관련,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중은행의 「꺾기」 관행에 대한 창구지도를 강화하고 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혜택이 중소기업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과표현실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종합토지세율을 인하하고 과표현실화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나갈 방침이다.<박성원 기자>
1995-0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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