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의 대형 할인점인 BIC 카메라사가 일본업체로는 처음으로 22일 프랑스정부의 핵실험계획에 대한 항의표시로 프랑스제품의 구매를 중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와카바야시 요시히로 과장은 『일본은 원자폭탄 공격을 받은 유일한 나라로 인도적인 견지에서 프랑스정부의 핵실험계획을 용인할 수 없으며 회사측은 핵실험과 관련된 문제가 만족스럽게 해결될 때까지 프랑스제품을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각 매장에 고객들에게 프랑스제품을 사지 말 것을 권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다.
이 회사의 와카바야시 요시히로 과장은 『일본은 원자폭탄 공격을 받은 유일한 나라로 인도적인 견지에서 프랑스정부의 핵실험계획을 용인할 수 없으며 회사측은 핵실험과 관련된 문제가 만족스럽게 해결될 때까지 프랑스제품을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각 매장에 고객들에게 프랑스제품을 사지 말 것을 권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다.
1995-07-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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