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일 핵설비 통제불능”/미 의회 기술평가국

“IAEA,일 핵설비 통제불능”/미 의회 기술평가국

입력 1995-07-22 00:00
수정 199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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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현재 확보하고있는 핵안전조항 및 감시 시스템으로는 일본이 로카쇼무라에 건설중인 대단위 핵재처리 설비를 제대로 통제할 수 없다고 미의회 기술평가국(OTA) 보고서가 밝혔다.

OTA가 이번주 공개한 「핵안전 관리와 IAEA」란 제목의 1백47쪽 분량의 보고서는 IAEA의 문제점과 그 개선 방향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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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IAEA가 핵물질 전용 여부를 가리기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재래식의 「물질 규명」 테크닉은 대단위 핵재처리 설비에서 추출되는 플루토늄이 핵무기용으로 전용되는지 여부를 확실히 규명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5-07-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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