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통 방미보복… 2단계로 해협봉쇄/대북∼서울 1백44개 항공편 노선변경
【홍콩·대북·워싱턴 외신 종합】 중국이 21일부터 1주일간 대만 북부 동중국해 해상에서 미사일발사훈련을 강행키로 한 가운데 훈련다음단계로 대만해협봉쇄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중국과 대만사이에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홍콩 연합보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이등휘 대만총통의 방미등에 따른 보복조치로 군사훈련 등 4가지 방안이 포함된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이번 군사훈련이 대만에 적절한 타격을 주지못했다고 판단되면 다음 단계로 대만의 항구도시를 24시간 또는 그 이상 봉쇄할 것이라고 20일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홍콩 연합보는 군부소식통의 말을 인용,대만을 관장하는 중국의 남경군구를 비롯,광주군구 등에서 최근 들어 병력이동이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교통부민용항공국(CAA)은 동중국해 상공을 운항하는 대북∼서울간 항공노선에 예정된 1백44개 비행편에 대해 안전상 항로를 변경,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 “무력시위 아니다”【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 외교부 심국방 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 브리핑에서 21일의 미사일 설험은 정상적인 군사훈련이며 대만에 대한 위험 시우나 미국에 대한 경고시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홍콩·대북·워싱턴 외신 종합】 중국이 21일부터 1주일간 대만 북부 동중국해 해상에서 미사일발사훈련을 강행키로 한 가운데 훈련다음단계로 대만해협봉쇄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중국과 대만사이에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홍콩 연합보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이등휘 대만총통의 방미등에 따른 보복조치로 군사훈련 등 4가지 방안이 포함된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이번 군사훈련이 대만에 적절한 타격을 주지못했다고 판단되면 다음 단계로 대만의 항구도시를 24시간 또는 그 이상 봉쇄할 것이라고 20일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홍콩 연합보는 군부소식통의 말을 인용,대만을 관장하는 중국의 남경군구를 비롯,광주군구 등에서 최근 들어 병력이동이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교통부민용항공국(CAA)은 동중국해 상공을 운항하는 대북∼서울간 항공노선에 예정된 1백44개 비행편에 대해 안전상 항로를 변경,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 “무력시위 아니다”【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 외교부 심국방 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 브리핑에서 21일의 미사일 설험은 정상적인 군사훈련이며 대만에 대한 위험 시우나 미국에 대한 경고시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1995-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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