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료 내일부터 3백40원/20월 올라

버스료 내일부터 3백40원/20월 올라

입력 1995-07-14 00:00
수정 199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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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요금·현금승차는 동결

서울시내 버스요금이 15일부터 3백20원에서 3백40원으로 20원 오른다.기존 황색 토큰을 사용할 경우 현금 20원을 더 내야한다.

서울시는 13일 버스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토큰 판매점이 문을 닫는 하오 9시30분부터 다음날 상오 7시까지는 현금승차 할증료(3백50원)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고생 요금은 현행대로 1백40원이며 현금승차는 3백50원이다.

소영철 서울시의원 발의, ‘소상공인 정책협의회 설치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마포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소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정책 강화 노력의 결실이자, 임기 마지막에 이뤄낸 입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간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은 업종·직능별 단체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정책 건의 창구가 다원화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단체 간 의견을 조정하고 공동 대응할 공식 협의기구가 없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따랐다. 특히 최근 소상공인들은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데다 디지털 전환,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복합적 위기를 통합적으로 논의하고 대응할 민관 협력 체계는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협의회를 설치하고, 서울시와 자치구, 소상공인 관련 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상설 정책협의체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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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은 토큰이 없기 때문에 현금으로 1백50원을 내야한다.

1995-07-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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