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교도 연합】 미국과 일본은 자동차,필름,통신,항공화물 등 각 분야에서 최근 극심한 통상마찰을 빚고 있으나 일본측이 「아직도 불공정한」 지방건설시장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내년봄부터 「심각한 문제」가 표면화될 것이라고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12일 밝혔다.
이 고위관리는 지난해 1월 미·일간에 합의한 쌍무건설협정의 이행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교도통신에 이같이 밝혔다.
현행 협정에 따라 일본정부는 대형 공공공사의 입찰방식을 지명입찰에서 공개경쟁 입찰로 바꿈으로써 외국 업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이 고위관리는 지난해 1월 미·일간에 합의한 쌍무건설협정의 이행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교도통신에 이같이 밝혔다.
현행 협정에 따라 일본정부는 대형 공공공사의 입찰방식을 지명입찰에서 공개경쟁 입찰로 바꿈으로써 외국 업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1995-07-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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