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한국전 이후 미군에 의해 도입돼 40여년간 사용돼 온 「베셀형」군사지도가 세계공통의 「세계좌표체계(WGS)」형 지도로 바뀌어 정밀도가 한층 높아진다.
국방부는 10일 현재 사용중인 베셀형 군사좌표체계가 유도미사일 등 현대무기체계 운용에 필수적인 정밀도에 문제가 있고 세계공통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어 내년 7월부터 새로운 군사좌표체계인 WGS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0일 현재 사용중인 베셀형 군사좌표체계가 유도미사일 등 현대무기체계 운용에 필수적인 정밀도에 문제가 있고 세계공통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어 내년 7월부터 새로운 군사좌표체계인 WGS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995-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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