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열흘째인 8일 서울시 삼풍백화점 사고현장 지휘본부(총본부장 조순 서울시장)는 무너진 A동의 잔해 제거작업이 지상 2층부분까지 진행됨에 따라 빠르면 9일 하오부터 지상 1∼2층에 매몰된 사체가 무더기로 발굴될 것으로 보고 발굴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휘본부는 이를 위해 추가붕괴위험이 있는 A동 북쪽 엘리베이터탑과 중앙통로와 연결된 B동 지하 엘리베이터 부근의 안전보강시설을 보완,9일중 군병력 2백여명 등 사체발굴요원을 대거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구조반은 이날 낮 12시7분쯤 무너진 A동 3층부분의 잔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아웅산테러로 숨진 서석준 전경제기획원장관의 딸 이영(25·여)씨의 사체를 발굴한 것을 비롯,9일 상오 1시까지 모두 6구의 사체를 수습했다.
이로써 9일 상오 1시 현재 사망 1백50,부상 9백16(귀가 3백58),실종 2백72명으로 집계됐다.<특별취재반>
지휘본부는 이를 위해 추가붕괴위험이 있는 A동 북쪽 엘리베이터탑과 중앙통로와 연결된 B동 지하 엘리베이터 부근의 안전보강시설을 보완,9일중 군병력 2백여명 등 사체발굴요원을 대거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구조반은 이날 낮 12시7분쯤 무너진 A동 3층부분의 잔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아웅산테러로 숨진 서석준 전경제기획원장관의 딸 이영(25·여)씨의 사체를 발굴한 것을 비롯,9일 상오 1시까지 모두 6구의 사체를 수습했다.
이로써 9일 상오 1시 현재 사망 1백50,부상 9백16(귀가 3백58),실종 2백72명으로 집계됐다.<특별취재반>
1995-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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