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AFP 연합】 프랑스 집권당 공화국연합(RPR)의 정치자금 모금과 관련해 수사를 하고 있는 에릭 알펜 치안판사는 7일 RPR 중앙당사무실에 대한 두번째 수색을 실시한 뒤 루이스 이본 카세타 인사국장겸 재무담당관을 경찰서에 구금했으나 경찰에 의해 하루만에 풀려났다.
경찰소식통들은 그러나 카세타국장에 대한 추가조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카세타국장은 알펜판사가 지난 3일 RPR 중앙당사에 대해 1차 압수수색을 실시할 당시 피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프랑스의 좌파신문인 리베라시옹은 자크 시라크대통령의 선거참모의 말을 빌려 RPR과 프랑스 주요기업 사이에 상당액의 돈이 자주 오고갔으며 카세타국장이 이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고 보도했다.
알펜 치안판사는 지난 5일 당관계자 디디에 들라포르트씨를 5시간가량 조사했는데 들라포르트씨는 시라크대통령후보의 시청각선거운동을 담당하는 회사에 봉투를 전달해달라는 카세트국장의 부탁을 받았을 때 그 봉투에는 적어도 25만프랑(미화 5만달러)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소식통들은 그러나 카세타국장에 대한 추가조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카세타국장은 알펜판사가 지난 3일 RPR 중앙당사에 대해 1차 압수수색을 실시할 당시 피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프랑스의 좌파신문인 리베라시옹은 자크 시라크대통령의 선거참모의 말을 빌려 RPR과 프랑스 주요기업 사이에 상당액의 돈이 자주 오고갔으며 카세타국장이 이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고 보도했다.
알펜 치안판사는 지난 5일 당관계자 디디에 들라포르트씨를 5시간가량 조사했는데 들라포르트씨는 시라크대통령후보의 시청각선거운동을 담당하는 회사에 봉투를 전달해달라는 카세트국장의 부탁을 받았을 때 그 봉투에는 적어도 25만프랑(미화 5만달러)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1995-07-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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