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운데(카메룬) AP 연합】 아프리카 중서부 대서양 기니만 연안국 카메룬과 나이지리아 사이 해상에서 지난 1일 한 여객선이 침몰해 승객 1백명 이상이 익사했다고 카메룬 당국이 6일 밝혔다.
생존자들은 거친 파도로 엔진이 파괴되면서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증언했다.
카메룬 수도 야운데의 세관원들은 이날 지금까지 최소한 1백명의 시체가 인양됐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인인 이 「에버 레디」호 소유주 피터 블랙씨는 지난주 나이지리아 항구 관리들에게 이 선박에 2백30명 이상이 승선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사고 당시 정확히 몇명이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목탄과 알루미늄도 적재한 이 선박은 카메룬의 림브항에서 출발해 나이지리아 오론항으로 운항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생존자들은 거친 파도로 엔진이 파괴되면서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증언했다.
카메룬 수도 야운데의 세관원들은 이날 지금까지 최소한 1백명의 시체가 인양됐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인인 이 「에버 레디」호 소유주 피터 블랙씨는 지난주 나이지리아 항구 관리들에게 이 선박에 2백30명 이상이 승선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사고 당시 정확히 몇명이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목탄과 알루미늄도 적재한 이 선박은 카메룬의 림브항에서 출발해 나이지리아 오론항으로 운항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1995-07-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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