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협상 타결이후/북,원자로 안전성 홍보

경수로협상 타결이후/북,원자로 안전성 홍보

입력 1995-07-05 00:00
수정 1995-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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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최근 북­미 경수로 협상 타결이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북한에 제공될 원자로에 대한 안전성을 강조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4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당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 등을 통해 『핵에너지를 전력생산에 널리 이용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소개하면서 특히 북한이 제공받기로 합의된 「가압형 경수로」를 중심으로 원자로의 종류와 기능 및 원리 등에 대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북한의 이같은 움직임은 「핵전쟁 위협」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옴으로써 조성된 주민들의 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경수로 도입이라는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맞춰 새롭게 전환해 보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995-07-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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