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서 항공편·숙박 제공… 관광은 자유/12박13일 코스 주류… 비용 30∼40% 저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패키지여행과 배낭여행의 절충형 상품인 「자유여행」이 잇따라 등장,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유여행상품은 일정에 따라 가이드만 따라다니는 일반 패키지여행에서 탈피,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배낭여행과 숙박 예약은 물론 전체적인 관광일정를 여행사가 짜주는 패키지여행의 장점만을 절충한 새로운 개념의 여행상품이다.
삼홍여행사(7307101)가 선보인 상품은 유럽여행인 「디럭스코치 자유여행」.
여행사가 항공편과 숙박시설을 제공하지만 현지에 도착한 뒤 관광은 여행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가이드는 호텔에서 현지의 관광정보와 집합 장소 및 시간을 알려준다.가이드의 안내로 기본적인 코스는 다니지만 여행자들은 단체관광에서 이탈,관심있는 곳을 찾아 개별관광을 즐길 수 있다. 식사도 아침만 여행사가 제공할 뿐 점심과 저녁은 여행자의 기호에 따라 먹는다.
대형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유레일 패스를 이용한 기존의배낭여행과는 달리 무거운 배낭으로 시달리지 않는다.
출발일정에 따라 다소차이는 있으나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를 잇는 7박8일코스가 1백39만원,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의 12박13일코스가 1백69만원이다.
씨에프랑스(7353355)도 삼홍과 같은 내용의 유럽 자유여행상품을 시판하고 있다.취리히∼밀라노∼피렌체∼로마∼파리∼런던∼암스테르담을 잇는 12박13일코스가 1백65만원.
삼홍여행사직원 김연희씨(27)는 『자유여행은 패키지여행의 단조로움과 배낭여행의 불편을 동시에 덜 수 있는데다 여행경비도 패키지상품보다 30∼ 40%나 싸 앞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했다.<김민수 기자>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패키지여행과 배낭여행의 절충형 상품인 「자유여행」이 잇따라 등장,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유여행상품은 일정에 따라 가이드만 따라다니는 일반 패키지여행에서 탈피,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배낭여행과 숙박 예약은 물론 전체적인 관광일정를 여행사가 짜주는 패키지여행의 장점만을 절충한 새로운 개념의 여행상품이다.
삼홍여행사(7307101)가 선보인 상품은 유럽여행인 「디럭스코치 자유여행」.
여행사가 항공편과 숙박시설을 제공하지만 현지에 도착한 뒤 관광은 여행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가이드는 호텔에서 현지의 관광정보와 집합 장소 및 시간을 알려준다.가이드의 안내로 기본적인 코스는 다니지만 여행자들은 단체관광에서 이탈,관심있는 곳을 찾아 개별관광을 즐길 수 있다. 식사도 아침만 여행사가 제공할 뿐 점심과 저녁은 여행자의 기호에 따라 먹는다.
대형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유레일 패스를 이용한 기존의배낭여행과는 달리 무거운 배낭으로 시달리지 않는다.
출발일정에 따라 다소차이는 있으나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를 잇는 7박8일코스가 1백39만원,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의 12박13일코스가 1백69만원이다.
씨에프랑스(7353355)도 삼홍과 같은 내용의 유럽 자유여행상품을 시판하고 있다.취리히∼밀라노∼피렌체∼로마∼파리∼런던∼암스테르담을 잇는 12박13일코스가 1백65만원.
삼홍여행사직원 김연희씨(27)는 『자유여행은 패키지여행의 단조로움과 배낭여행의 불편을 동시에 덜 수 있는데다 여행경비도 패키지상품보다 30∼ 40%나 싸 앞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했다.<김민수 기자>
1995-06-2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