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27일 점령중인 동예루살렘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인근 아랍국들과의 평화를 포기하겠다고 강경의지를 천명했다.
예루살렘을 둘러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간의 주장이 맞서 자치협정의 진전이 지연되고 가운데 라빈총리는 텔아비브근교의 한 학교 학생들과의 대담에서 『평화가 하나의 예루살렘을 포기하는 대가라면 나는 기꺼이 평화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예루살렘을 둘러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간의 주장이 맞서 자치협정의 진전이 지연되고 가운데 라빈총리는 텔아비브근교의 한 학교 학생들과의 대담에서 『평화가 하나의 예루살렘을 포기하는 대가라면 나는 기꺼이 평화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1995-06-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