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공사업 75% 조기발주/경기부양책 발표

일,공공사업 75% 조기발주/경기부양책 발표

입력 1995-06-28 00:00
수정 1995-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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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 로이터 연합】 일본정부는 27일 경기회복과 증시부양을 위한 종합적인 경제대책을 발표했다.

일본정부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승인된 경제부양대책을 통해 내년 3월 말에 끝나는 95·96회계연도의 상반기 중에 공공사업계획의 75%를 앞당겨 실시하고 하반기중의 공공사업 예산은 올 가을에 추가경정예산으로 새로 편성키로 했다.

일본은 이미 지난 5월 2조7천3백억엔의 추경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일본정부는 또 96·97회계연도까지 2조엔에 달하는 특별소득세 감축을 계속 추진하고 벤처기업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오는 7월까지 증권시장에서의 장외거래 개장을 약속했다.

다케무라 마사요시 대장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최선을 다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번 대책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지막 조치는 아니다』고 말해 후속조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1995-06-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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