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환경상식…/구자건 지음(화제의 책)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환경상식…/구자건 지음(화제의 책)

입력 1995-06-27 00:00
수정 1995-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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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영역까지 항목별로 알기쉽게 설명

환경에 관한 중요 지식을 1백가지 항목으로 분류해 자세히 설명했다.생활에서 흔히 마주치는 문제에서 부터 어느정도 전문적인 영역까지를 두루 소개했다.

예컨대 「요즘처럼 대기오염이 심할 때 아침 일찍 조깅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까」라는 의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지은이는 「대도시 주민에게는 조깅이 꼭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서울시민은 바람 없는 겨울 새벽에 조깅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또 「찻길을 따라서 뛰는 것도 중단하는게 낫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는다」는 「가이아이론」의 소개,국제환경협약의 내용등 학술·이론적인 부분도 쉽게 설명했다.

내용에 따라 10개 장으로 분류한데다 직장인,주부,기업인,대입 수험생등 독자에 맞춰 필수지식을 구분해 제시한 점이 돋보인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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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서울환경컨설팅 대표이자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연구원으로 민간환경단체인 「자연의 친구들」사무국장을 지낸 환경운동가이다.현암사 9천5천원.
1995-06-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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