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환경상식…/구자건 지음(화제의 책)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환경상식…/구자건 지음(화제의 책)

입력 1995-06-27 00:00
수정 1995-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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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영역까지 항목별로 알기쉽게 설명

환경에 관한 중요 지식을 1백가지 항목으로 분류해 자세히 설명했다.생활에서 흔히 마주치는 문제에서 부터 어느정도 전문적인 영역까지를 두루 소개했다.

예컨대 「요즘처럼 대기오염이 심할 때 아침 일찍 조깅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까」라는 의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지은이는 「대도시 주민에게는 조깅이 꼭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서울시민은 바람 없는 겨울 새벽에 조깅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또 「찻길을 따라서 뛰는 것도 중단하는게 낫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는다」는 「가이아이론」의 소개,국제환경협약의 내용등 학술·이론적인 부분도 쉽게 설명했다.

내용에 따라 10개 장으로 분류한데다 직장인,주부,기업인,대입 수험생등 독자에 맞춰 필수지식을 구분해 제시한 점이 돋보인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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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서울환경컨설팅 대표이자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연구원으로 민간환경단체인 「자연의 친구들」사무국장을 지낸 환경운동가이다.현암사 9천5천원.
1995-06-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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