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도쿄·파리 연합】 해외주재 한국대사관들은 25일 『외무부가 문서변조를 지시했다』는 권노갑 민주당 부총재의 주장과 관련,본부로부터 외교문서를 폐기 또는 변조하라는 어떤 훈령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박건우 주미대사는 25일 『그같은 은폐조작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력히 부인하고 『권의원이 말한 관련공문에 대해서는 각 공관장들이 원본과 대조하여 확인서명한 문서 사본을 만들어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박건우 주미대사는 25일 『그같은 은폐조작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력히 부인하고 『권의원이 말한 관련공문에 대해서는 각 공관장들이 원본과 대조하여 확인서명한 문서 사본을 만들어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1995-06-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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