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중국이 대만과 중국간의 직항로 개설에 관한 지침서 초안에 합의함으로써 대만은 「근해수송센터」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 대만관리가 24일 밝혔다.
대만 교통부의 마오 치 쿠오 부부장은 이날 국영라디오방송에서 『중국해운관리들과 대만관리들이 워싱턴의 아·태경제협력체(APEC)비공식회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혀 양안간의 직항로 조기 개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과 대만해운사들은 당초 금년 가을부터 양안간에 직항로 개설이 기대된다고 이달초 밝힌바 있다.
중국과 대만간의 직항로는 지난달 중국이 미국적 선박의 중국 복주대만 고웅간의 직항로 운행을 거부함으로써 무산된 바 있다고 대만관리들이 전했다.
대만 교통부의 마오 치 쿠오 부부장은 이날 국영라디오방송에서 『중국해운관리들과 대만관리들이 워싱턴의 아·태경제협력체(APEC)비공식회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혀 양안간의 직항로 조기 개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과 대만해운사들은 당초 금년 가을부터 양안간에 직항로 개설이 기대된다고 이달초 밝힌바 있다.
중국과 대만간의 직항로는 지난달 중국이 미국적 선박의 중국 복주대만 고웅간의 직항로 운행을 거부함으로써 무산된 바 있다고 대만관리들이 전했다.
1995-06-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