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민간 경제연구소들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GDP(국내총생산) 기준 9%대로 전망하고 있는 것과 달리 작년처럼 8%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원태 한은 자금부장은 23일 『올 하반기에도 수출과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여기에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신장세가 가세해 연간 경제 성장률이 작년(8.4%)처럼 8%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와 삼성 등 민간 경제연구소들은 올 경제성장률이 하반기 들어 상반기의 높은 신장세가 다소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9.1∼9.2%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원태 한은 자금부장은 23일 『올 하반기에도 수출과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여기에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의 신장세가 가세해 연간 경제 성장률이 작년(8.4%)처럼 8%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와 삼성 등 민간 경제연구소들은 올 경제성장률이 하반기 들어 상반기의 높은 신장세가 다소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9.1∼9.2%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95-06-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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