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1일 서울 광진구 제1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한 자민련 마석구 후보가 무소속후보로 잘못 인쇄된 부재자투표용지가 발견됨에 따라 경위조사에 나섰다.
중앙선관위는 다른 일반투표용지도 잘못 인쇄된 것을 확인,재인쇄를 지시하는 한편 경위조사 결과에 따라 부재자투표용지를 새로 인쇄,재투표하는 방안등을 검토키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다른 일반투표용지도 잘못 인쇄된 것을 확인,재인쇄를 지시하는 한편 경위조사 결과에 따라 부재자투표용지를 새로 인쇄,재투표하는 방안등을 검토키로 했다.
1995-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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