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한국의 식품유통기한제도를 다룰 패널 설치를 다음달 3일 요청할 방침이다.
19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에 따르면 미국의 통상전문지 인사이드유에스 트레이드지는 미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지난 5일부터 2일간 제네바에서 열렸던 한국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미 행정부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패널 설치를 요청할 것이며 그 시기는 내달 3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패널은 한국이 미국의 육류 수출업자들에 대해 WTO 규정에 위배되는 식품유통 기한제도를 적용,불공정하게 불이익을 줬는지 여부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 관리들은 미 행정부가 통관 및 검역절차에 대한 한국과의 분쟁과 관련해서도 별도의 패널구성을 WTO에 요청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오일만 기자>
19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에 따르면 미국의 통상전문지 인사이드유에스 트레이드지는 미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지난 5일부터 2일간 제네바에서 열렸던 한국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미 행정부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패널 설치를 요청할 것이며 그 시기는 내달 3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패널은 한국이 미국의 육류 수출업자들에 대해 WTO 규정에 위배되는 식품유통 기한제도를 적용,불공정하게 불이익을 줬는지 여부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 관리들은 미 행정부가 통관 및 검역절차에 대한 한국과의 분쟁과 관련해서도 별도의 패널구성을 WTO에 요청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오일만 기자>
1995-06-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