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석우 특파원】 남북한은 19일 북한 쌀제공과 관련,북경에서 3일째 회의를 갖고 쌀의 수송은 인천∼남포 등 해상운송방식을 취하고 제3국 국적의 배로,1차분 5만t을 수송한다는 데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채 재정경제원차관과 북한의 전금철 아·태평화위원회부위원장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인도조건과 제공 조건 및 상환조건 등에 대한 문안을 놓고 구체적인 협상을 벌였다고 회담주변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이석채 재정경제원차관과 북한의 전금철 아·태평화위원회부위원장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인도조건과 제공 조건 및 상환조건 등에 대한 문안을 놓고 구체적인 협상을 벌였다고 회담주변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1995-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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