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선거치안체제로 들어간 틈을 타 살인이나 강도등 5대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동안 발생한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등 5대강력범죄는 5천3백92건으로 하루평균 6백74건이나 됐다.
특히 최근 4일동안 발생한 5대범죄는 하루평균 9백59건으로 평소의 6백51건보다 무려 47%나 증가했다.
그러나 이 기간의 범인검거율은 89%에 그쳐 지난해의 평균검거율 94%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순녀 기자>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동안 발생한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등 5대강력범죄는 5천3백92건으로 하루평균 6백74건이나 됐다.
특히 최근 4일동안 발생한 5대범죄는 하루평균 9백59건으로 평소의 6백51건보다 무려 47%나 증가했다.
그러나 이 기간의 범인검거율은 89%에 그쳐 지난해의 평균검거율 94%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순녀 기자>
1995-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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