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칸 AP AFP 연합】 수백명의 이스라엘 이주민들이 13일 새벽 이스라엘군의 철수에 항의,요르단강 서안의 버려진 집을 점거한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요르단강 서안 바르칸의 이스라엘 정착촌 부근 16채의 버려진 집으로 냉장고와 침대를 옮겼으며 이주민 지도자 아하론 돔브는 『우리는 정부가 PLO에 넘기려고 했던 땅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주민의 집단항의는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군 철수문제와 관련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회담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고 합의에 이르기 위한 마지막 시한인 7월1일까지 협상타결이 무난하리라는 이스라엘 관리의 말이 보도된 지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이들은 요르단강 서안 바르칸의 이스라엘 정착촌 부근 16채의 버려진 집으로 냉장고와 침대를 옮겼으며 이주민 지도자 아하론 돔브는 『우리는 정부가 PLO에 넘기려고 했던 땅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주민의 집단항의는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군 철수문제와 관련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회담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고 합의에 이르기 위한 마지막 시한인 7월1일까지 협상타결이 무난하리라는 이스라엘 관리의 말이 보도된 지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1995-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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