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9일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비하고 공해배출업소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16개 주요 공단에 20일부터 환경주재관을 두기로 했다. 환경주재관은 공단천 감시 및 순찰 과 ▲공해배출업소의 상시 지도점검 ▲환경민원 상담 및 지원 ▲공단 자율환경 감시기구와의 정보교환 및 협조의 임무를 맡는다.
환경부는 올해말까지 이를 시범운영한뒤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전국 96개 공단에 확대,실시하기로 했다.
환경주재관 사무소가 설치되는 공단은 ▲한강수계의 성남,구로,남동,반월공단 ▲낙동강수계의 신평·장림,울산,양산,진주상평공단 ▲금강수계의 대전공단 ▲영산강수계의 여천,광양공단 ▲충주공단 ▲구미,대구성서,포항공단 ▲이리공단 등이다.<최태환 기자>
환경부는 올해말까지 이를 시범운영한뒤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전국 96개 공단에 확대,실시하기로 했다.
환경주재관 사무소가 설치되는 공단은 ▲한강수계의 성남,구로,남동,반월공단 ▲낙동강수계의 신평·장림,울산,양산,진주상평공단 ▲금강수계의 대전공단 ▲영산강수계의 여천,광양공단 ▲충주공단 ▲구미,대구성서,포항공단 ▲이리공단 등이다.<최태환 기자>
1995-06-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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