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주가 올 최저치 추락/엔고·금융기관 채권처리방안 발표 영향

일 주가 올 최저치 추락/엔고·금융기관 채권처리방안 발표 영향

입력 1995-06-10 00:00
수정 199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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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도쿄주식시장의 평균주가가 9일 전일에 비해 3백98엔 12전이 떨어진 1만5천44엔 18전으로 마감,올해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엔고현상으로 경기회복 전망이 어두운데다가 8일 대장성이 발표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처리방안에 대한 실망감이 겹쳐 초장부터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오 한때 1만5천엔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금융기관인 은행은 물론 철강주 등도 속락,최저치를 경신했다.

거품경제의 붕괴로 인한 일본 금융기관이 안고 있는 부실채권은 40조엔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995-06-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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