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한 경수로 공급 한국 중심역할 촉구

대북한 경수로 공급 한국 중심역할 촉구

입력 1995-06-10 00:00
수정 199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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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북 지원 규제안 결의

【워싱턴 연합】 미하원은 8일밤(미국시간) ▲대북한 경수로 공급에 있어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촉구하고 ▲한반도에너지기구(KEDO)나 북한에 대한 지원은 반드시 의회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규제하는 내용 등이 첨부된 국무부 종합수권법안을 의결했다.하원은 이 수정안에서 ▲남북대화의 재개 등 한반도의 긴장완화여건이 선행되지않는 한 연락사무소 개설을 넘어선 대북한 관계격상이나 추가적인 대북경제규제 완화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북한이 5메가와트 원자로에 연료봉을 장착할 경우 미­북한 기본합의문에 들어있는 모든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게 「의회의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일련의 대북한 관련조항들은 당초 비라이터 하원 아·태소위원장 등이 대북한 결의안으로 추진했으나 의회심의과정에서 국무부수권법안,국무부 조직개편안,대외원조법안 등을 모두 포괄하는 국무부 종합수권법안(일명 길먼법안)의 수정안으로 첨부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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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의무와 관련,▲모든 폐연료봉은 북한 밖으로 반출되어야 하고 ▲대북한 경수로 건설에 있어 핵공급자그룹지침에 의해 통제를 받는 부품을 제공하기 전에 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의 핵폐기물시설에 대한 특별사찰을 포함,전면사찰을 수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1995-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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