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일 북한에 쌀등 식량을 조건없이 지원할 용의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북한이 이를 위한 당국간 절차협의에 직접 호응해 올 것을 촉구했다.<관련기사 3면>
송영대 통일원차관은 이날 북한이 이가라시 고조(오십람광삼) 일본 관방장관을 통해 우리측과 쌀문제를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간접 표명한 것과 관련,통일원에서 쌀지원 실무대책협의를 마친뒤 『정부는 일본 정당으로부터 북한이 한국쌀을 받겠다는 입장을 전해 받았으나 현재까지 우리와 절차협의를 갖겠다는 북한의 공식 반응은 전달받지 못했다』며 직접대화를 촉구했다.
송 차관은 『우리는 이 기회에 북한측에 아무런 정치적 조건없이 쌀과 다른 식량을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재확인한다』고 전제,『쌀 제공문제와 관련,북한측에 절차문제 논의를 위한 당국자 접촉을 이미 제의해 놓고 있는 상황이므로 북한이 직접 우리의 제의에 호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송영대 통일원차관은 이날 북한이 이가라시 고조(오십람광삼) 일본 관방장관을 통해 우리측과 쌀문제를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간접 표명한 것과 관련,통일원에서 쌀지원 실무대책협의를 마친뒤 『정부는 일본 정당으로부터 북한이 한국쌀을 받겠다는 입장을 전해 받았으나 현재까지 우리와 절차협의를 갖겠다는 북한의 공식 반응은 전달받지 못했다』며 직접대화를 촉구했다.
송 차관은 『우리는 이 기회에 북한측에 아무런 정치적 조건없이 쌀과 다른 식량을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재확인한다』고 전제,『쌀 제공문제와 관련,북한측에 절차문제 논의를 위한 당국자 접촉을 이미 제의해 놓고 있는 상황이므로 북한이 직접 우리의 제의에 호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5-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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