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일 하사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그동안 하사에서 중사로 진급할 때 인사평정점수와 소속 부대장의 추천서 등으로 선별 진급시키던 현행 제도를 변경,올해부터는 결격자를 제외하고는 전원 진급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와함께 하사와 중사의 계급별 정원을 통합 운영토록 국방부에 건의키로 하고 올해 진급심사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사진급심사 시기인 오는 9∼10월께는 예년에 비해 중사로 진급하는 하사의 인원이 2백∼3백여명 가량 증가하게 됐다.
육군은 또 소대선임하사 등 1천여개에 달하는 하사관의 종래직책명칭을 없애고 담당 직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호칭을 이날부터 사용하기로 했다.<박재범 기자>
육군은 이와함께 하사와 중사의 계급별 정원을 통합 운영토록 국방부에 건의키로 하고 올해 진급심사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사진급심사 시기인 오는 9∼10월께는 예년에 비해 중사로 진급하는 하사의 인원이 2백∼3백여명 가량 증가하게 됐다.
육군은 또 소대선임하사 등 1천여개에 달하는 하사관의 종래직책명칭을 없애고 담당 직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호칭을 이날부터 사용하기로 했다.<박재범 기자>
1995-06-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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